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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 열역학, 그리고 엔트로피

Evolution, Thermodynamics, and Entropy

 

Henry Morris, Ph.D., 이종헌 역

http://www.icr.org/article/evolution-thermodynamics-entropy/

 

 

생물학적 과정과 현상에 관한 연구를 해 보면, 현대 세계에서는 의미 있는 진화 과정이 관측되지 않음을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화석 기록에 커다란 갭이 있다는 사실은, 같은 종류 내의 작은 변화 말고 순수한 진화가 과거에 조금이라도 있었는지 심히 의심하게 만든다.

The study of biological processes and phenomena indicates that significant evolutionary developments are not observable in the modern world. Similarly the great gaps in the fossil record make it extremely doubtful that any genuine evolution, as distinct from small changes within the kinds, ever took place in the past.

 

그러나 위와 같은 난점을 잘 넘어서는 것으로 한 가지를 고려할 수 있다. , 진화가 일어났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을 뿐 아니라, 진화가 결코 일어날 수 없다는 확실한 증거가 있다는 것이다.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은 여태까지 제안된 그 어떤 진화의 메카니즘으로도 극복할 수 없는, 뚫을 수 없는 장벽이다. 진화와 엔트로피는 서로 반대되는 것이며 상호 배타적인 개념이다. 엔트로피 원리가 진정으로 만유의 법칙이라면 진화는 불가능한 것으로 간주해야 한다.

There is one consideration, however, which goes well beyond the implications of the above difficulties. Not only is there no evidence that evolution ever has taken place, but there is also firm evidence that evolution never could take place. The law of increasing entropy is an impenetrable barrier which no evolutionary mechanism yet suggested has ever been able to overcome. Evolution and entropy are opposing and mutually exclusive concepts. If the entropy principle is really a universal law, then evolution must be impossible.

 

그 용어들 자체가 서로 모순되는 개념을 표현한다. “진화라는 단어는 물론 라틴어에서 온 것으로 밖으로 구르기라는 뜻을 가진다. 그 그림은 바깥으로 진행하는 나선으로써, 구르지 않는 무한의 시작으로부터 점점 넓어지는 원을 통과하여 마침내는 모든 실체들이 그 안에 둘러싸인다.

The very terms themselves express contradictory concepts. The word "evolution" is of course derived from a Latin word meaning "out-rolling". The picture is of an outward-progressing spiral, an unrolling from an infinitesimal beginning through ever broadening circles, until finally all reality is embraced within.

 

반면에 엔트로피는 문자적으로 안으로 돌기를 의미한다. 그것은 두 개의 그리스어 단어 en(“안에라는 뜻)trope(“돌기라는 뜻)에서 온 것이다. 그 개념은 무언가 안으로 감아 돌아서 그 자신으로 된다는 뜻으로써 정확히 진화의 개념과 반대가 된다. 진화는 바깥으로 그리고 위쪽으로 변화하는 것이고, 엔트로피는 안으로 그리고 아래로 변화하는 것이다.

"Entropy," on the other hand, means literally "in-turning." It is derived from the two Greek words en (meaning "in") and trope (meaning "turning"). The concept is of something spiraling inward upon itself, exactly the opposite concept to "evolution." Evolution is change outward and upward, entropy is change inward and downward.

 

진화의 원리와 엔트로피의 원리가 둘 다 만유의 원리로 받아들여지지만 그 둘은 상호 배타적이라는 것을 다음의 권위 있는 정의에서 볼 수 있다:

That the principles of evolution and entropy are both believed to be universal principles and yet are mutually contradictory is seen from the following authoritative definitions:

 

관측되는 모든 시스템은 질서에서 무질서로 간다는 것이 일반적이고 자연스런 경향이며, 미래의 변환을 위해 유용한 에너지의 소실을 초래한다. - 엔트로피 증가의 법칙.”(1)

"There is a general natural tendency of all observed systems to go from order to disorder, reflecting dissipation of energy available for future transformationthe law of increasing entropy."(1)

 

진화를 고려하는 한 줄리안 헉슬리 경의 고전적인 정의는 다음과 같다:

As far as evolution is concerned, the classic definition of Sir Julian Huxley is as follows:

 

확장된 개념으로써의 진화는 방향성을 가지고 본질적으로 때를 맞추어 일어나는 비가역적인 과정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데, 그 과정 중에 그 산물의 다양성이 증가하고 조직이 점차적으로 높은 수준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현재의 우리의 지식은 사실상 우리로 하여금 실재하는 모든 것이 진화, 즉 자기 변화라는 단 하나의 과정이라는 관점으로 몰아간다.”(2)

"Evolution in the extended sense can be defined as a directional and essentially irreversible process occurring in time, which in its course gives rise to an increase of variety and an increasingly high level of organization in its products. Our present knowledge indeed forces us to the view that the whole of reality is evolution - a single process of self-transformation."(2)

 

이와 같이, 하나의 경우는, “관측되는 모든 시스템은 질서에서 무질서로 간다고 하고, 다른 경우에서는 실재하는 모든 것이 그 산물에 있어서 점진적으로 높은 수준의 기관이 되게 한다고 한다. 진화나 엔트로피가 크게 과대평가 되었거나 아니면 영어 표현이 무언가가 잘못되었다는 것이 분명한 것 같다.

Thus, in one instance, "all observed systems ... go from order to disorder," and in the other, "the whole of reality ... gives rise to an increasingly high level of organization in its products." It seems obvious that either evolution or entropy has been vastly over-rated or else that something is wrong with the English language.

 

그러나 엔트로피 원리는 바로 열역학제2법칙을 말하는 것으로, 과학에 존재하는 만유적이며 확실한 법칙이다. 그러나, 먼저, 2법칙을 논하기 전에 제1법칙을 정의하기로 하고, 그에 관한 문제로 열역학 자체를 언급하기로 하자.

The entropy principle, however, is nothing less than the Second Law of Thermodynamics, which is as universal and certain a law as exists in science. First, however, before discussing the Second Law, we should define the First Law and, for that matter, thermodynamics itself.

 

열역학이란 두 개의 그리스어 단어 therme(“”)dunamis(“”)의 합성이다. 힘 혹은 에너지는 열 안에 들어 있는 것으로 그것이 다른 형태로 변한 것이 에너지라는 사실을 말하는 것이 과학이다. “에너지라는 용어 자체는 그리스어 단어 energeia(“일하다”)에서 나온 것으로, 보통 일 할 수 있는 능력으로 정의된다. 현대 과학 용어에서 에너지은 동일한 것으로 간주되는데, 그 둘은 힘에 그 작용방향의 거리를 곱한 것으로 계산한다(영국 단위계로 foot-pounds). “에너지를 가진 어떤 것은 일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 힘을 일정 거리 이동시킬 수 있는 능력이 있다.

Thermodynamics is a compound of two Greek words, therme ("heat") and dunamis ("power"). It is the science that speaks of the power or energy contained in heat, and its conversion to other forms of energy. The term "energy" is itself derived from the Greek word energeia ("working"), and is normally defined as "the capacity to do work." In modern scientific terminology, "energy" and "work" are considered equivalent, each measured as the product of a force times the distance through which it acts (foot-pounds, in the English system of dimensions). Something which has "energy" has the "capacity to do work" ... that is, the capacity to exert a force through a distance."

 

시간이라는 요인을 반드시 함께 고려해야 할 경우가 아니라면 의 개념은 에너지의 개념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힘이란 행한 일 또는 일 하는데 소모한 에너지를 말하며, 단위 시간 동안에 초당 foot-pounds로 측정한다.

The concept of "power" is closely related to that of "energy" except that the time factor must also be taken into account. Power is the work done, or the energy expended to do the work, per unit of time measured in foot-pounds per second.

 

 

열역학 제1법칙

The First Law of Thermodynamics

 

모든 과정은 근본적으로 에너지가 변환되는 과정이며, 물리적 우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일종의 과정이므로, 두 개의 열역학 법칙이 모든 과학 법칙에서 기장 만유적이고 가장 근본적이라고 인정되는 이유가 분명하다.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이 일종의 에너지 형태이고, 일어나는 모든 일이 일종의 에너지 변환 형태이다. 따라서 에너지와 에너지 변환을 지배하는 법칙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이해하는데 있어서 최고로 중요하다.

Since all processes are fundamentally energy conversion processes, and since everything that happens in the physical universe is a "process" of some kind, it is obvious why the Two Laws of Thermodynamics are recognized as the most universal and fundamental of all scientific laws. Everything that exists in the universe is some form of energy, and everything that happens is some form of energy conversion. Thus the Laws which govern energy and energy conversion are of paramount importance in understanding the world in which we live.

 

아이작 아시모프는 제1법칙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Isaac Asimov defines the First Law as follows:

 

이 모두를 표현한다면 이렇게 말할 수 있다: ‘에너지는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이동할 수 있으며, 혹은 하나의 형태에서 다른 형태로 변환될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만들어지거나 소멸될 수 없다.’ 또는 다른 방식으로 설명할 수도 있다: ‘우주에 있는 전체 에너지의 양은 일정하다.’ 무언가의 전체 양이 변하지 않을 때 우리는 그것을 보존된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위에서 언급한 두 문장은 에너지 보존법칙을 설명하는 두 가지 방법이 된다. 이 법칙은 과학자들이 만들 수 있는 우주에 관한 일반화 중 가장 강력하고 근본적인 것으로 간주한다.”(3)

"To express all this, we can say: ‘Energy can be transferred from one place to another, or transformed from one form to another, but it can be neither created nor destroyed.’ Or we can put it another way: ‘The total quantity of energy in the universe is constant.’ When the total quantity of something does not change, we say that it is conserved. The two statements given above, then, are two ways of expressing ‘the law of conservation of energy.’ This law is considered the most powerful and most fundamental generalization about the universe that scientists have ever been able to make."(3)

 

아시모프는 이 법칙과 관련하여 말할 때 아주 흥미로운 점을 지적한다: “에너지가 왜 보존되는지는 아무도 모른다.”(4) 따라서 그는, 에너지가 만들어지지도 않고 소멸되지도 않는 이유를 과학자들이 말해줄 수 없다고 밖에 말할 수 없다.

Asimov makes a very interesting point when he says concerning this Law: "No one knows why energy is conserved."(4) He should have said, of course, that science cannot tell us why energy is neither created nor destroyed. The Bible, however, does give us this information.

 

지금은 왜 에너지가 만들어질 수 없는지의 이유는 오직 하나님만이 에너지를 만드실 수 있으며 하나님은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기때문이다(창세기 2:3). 지금은 에너지가 소멸될 수 없는 이유는 그분이 지금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고계시기 때문이다(히브리서 1:3).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모든 것은 영원히 있을 것이라 그 위에 더 할 수도 없고 그것에서 덜 할 수도 없나니”(전도서 3:14).

The reason why no energy can now be created is because only God can create energy and because God has "rested from all His work which He created and made" (Genesis 2:3). The reason why energy cannot now be destroyed is because He is now "upholding all things by the word of His power" (Hebrews 1:3). "I know that, whatsoever God doeth, it shall be forever: nothing can be put to it, nor anything taken from it" (Ecclesiastes 3:14).

 

 

고전 열역학의 제2법칙

The Second Law in Classical Thermodynamics

 

1법칙은 우주의 안정성에 관한 기본적인 조건을 의미하므로 그 자체로 진화를 부정하는 강한 증거이다. 우주의 기본적인 구조는 일종의 보존이지 혁신이 아니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 자체는 진화론자들에게 인상적이지 못하는 것이, 그들은 진화의 과정이 에너지 보존이라는 구조틀 속에서 일어난다고 단순하게 가정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모든 에너지가 최초에 어디서 왔는지도, 그때 이후로 어떻게 해서 전체 에너지가 일정하게 유지되어 오고 있는지도 생각하려고 하지 않는다.

The First Law is itself a strong witness against evolution, since it implies a basic condition of stability in the universe. The fundamental structure of the cosmos is one of conservation, not innovation. However, this fact in itself is not impressive to the evolutionist, as he merely assumes that the process of evolution takes place within the framework of energy conservation, never stopping to wonder where all the energy came from in the first place nor how it came to pass that the total energy was constant from then on.

 

그러나 제2법칙은 진화론을 쓸어버린다. 우주적인 변화의 과정이 존재하며, 그것은 방향을 갖는 변화인데, 상향의 변화가 아니다.

It is the Second law, however, that wipes out the theory of evolution. There is a universal process of change, and it is a directional change, but it is not an upward change.

 

소위 말하는 고전적인 열역학에서, 1법칙과 마찬가지로 제2법칙은 에너지의 항으로 수식화 한다.

In so-called classical thermodynamics, the Second Law, like the First, is formulated in terms of energy.

 

변환의 과정은 자연이 벌칙을 요구하는 것처럼 보이며, 여기서 제2법칙이 모습을 드러낸다. 모든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에너지의 변환은 장래의 일의 수행을 위한 에너지의 유용성이 어디선가 손실을 동반하는 것으로 나타난다.”(5)

"It is in the transformation process that Nature appears to exact a penalty and this is where the second principle makes its appearance. For every naturally occurring transformation of energy is accompanied, somewhere, by a loss in the availability of energy for the future performance of work."(5)

 

이 경우, 엔트로피는 수학적으로, 비가역적인 열 흐름의 총량으로 표현할 수 있다. 그것은 에너지 변환 과정 중에, 장래에 일을 할 수 없게 되는 에너지의 양을 정량적으로 표현한다. 일을 행하려면 가용한 에너지가 높은 수준에서 낮은 수준으로 흘러야한다. 그것이 낮은 수준으로 도달하면, 그 에너지가 여전히 존재하기는 하지만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게 된다. 열은 자연스럽게 더운 물체에서 차가운 물체로 흐를 것이다. 그러나 차가운 물체에서 더운 물체로 흐르지는 않는다.

In this case, entropy can be expressed mathematically in terms of the total irreversible flow of heat. It expresses quantitatively the amount of energy in an energy conversion process which becomes unavailable for further work. In order for work to be done, the available energy has to "flow" from a higher level to a lower level. When it reaches the lower level, the energy is still in existence, but no longer capable of doing work. Heat will naturally flow from a hot body to a cold body, but not from a cold body to a hot body.

 

이러한 이유로, 어떤 과정도 100% 효율을 가질 수 없다. , 가용한 모든 에너지가 모두 일로 전환되지는 않는다. 일부는 마찰을 극복하는 데에 배치되어야 하며, 그것은 회복할 수 없는 열에너지로 퇴화하고, 마침내 공간으로 방출되어 흩어진다. 같은 이유로, 스스로 돌아가는 영속적인 운동 기계는 불가능하다.

For this reason, no process can be 100% efficient, with all of the available energy converted into work. Some must be deployed to overcome friction and will be degraded to non-recoverable heat energy, which will finally be radiated into space and dispersed. For the same reason a self-contained perpetual motion machine is an impossibility.

 

앞서 언급했듯이, 물리적 우주 안에 있는 모든 것이 어떤 형태의 에너지이며, 모든 과정에서 일부의 에너지가 무용하게 되므로, 현재의 과정은 충분히 긴 시간이 지나면 궁극적으로 우주 안에 있는 모든 에너지가 무용한 에너지로 될 것임이 분명하다. 그러한 일이 일어나면, 짐작하기로 우주 내에 있는 다양한 형태의 모든 에너지는 갖가지 과정을 통하여 점진적으로 일정하게(, 무작위적으로) 분산된 열에너지로 변환될 것이다. 모든 것이 동일하게 낮은 온도로 될 것이다. 에너지 수준의 차이/differential”가 없을 것이므로, 에너지의 기울기/gradient”가 없어서 흐름을 야기하지 못할 것이다. 더 이상 일을 할 수 없고, 궁극적으로 우주는 물리학자들이 말하는 열 죽음에 이를 것이다.

Since, as we have noted, everything in the physical universe is energy in some form and, since in every process some energy becomes unavailable, it is obvious that ultimately all energy in the universe will be unavailable energy, if present processes go on long enough. When that happens, presumably all the various forms of energy in the universe will have been gradually converted through a multiplicity of processes into uniformly (that is, randomly) dispersed heat energy. Everything will be at the same low temperature. There will be no "differential" of energy levels, therefore no "gradient" of energy to induce its flow. No more work can be done and the universe will reach what the physicists call its ultimate "heat death."

 

따라서, 과학으로 무엇이든 증명할 수 있는 것이 확실하듯이, 2법칙은 우주가 시작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을 입증한다. 마찬가지로, 1법칙은 우주가 스스로 시작될 수 없다는 것을 나타낸다. 우주 내에 있는 전체 에너지의 양은 일정하지만, 유용한 에너지의 양은 감소한다. 그러므로, 시간을 거꾸로 돌아가면, 유용한 에너지는 점진적으로 커져서 마침내는 시작점에 도달할 것이다. 그때는 유용한 에너지와 총 에너지가 같았다. 시간은 이것을 넘어서 더 갈 수 없다. 이 점에서 에너지와 시간이 존재하기 시작했어야 한다. 에너지는 스스로 생겨날 수 없으므로, 이것에 대해 최대한 과학적이고도 논리적으로 우리가 내릴 수 있는 결론은 다음과 같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Thus, the Second Law proves, as certainly as science can prove anything whatever, that the universe had a beginning. Similarly, the First Law shows that the universe could not have begun itself. The total quantity of energy in the universe is a constant, but the quantity of available energy is decreasing. Therefore, as we go backward in time, the available energy would have been progressively greater until, finally, we would reach the beginning point, where available energy equaled total energy. Time could go back no further than this. At this point both energy and time must have come into existence. Since energy could not create itself, the most scientific and logical conclusion to which we could possibly come is that: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이 결론을 수용하려 하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다음 둘 중 하나를 가정한다: (1) 아주 먼 과거에는 제2법칙을 상쇄할만한 어떤 자연 법칙이 우세했다. 혹은 (2) 우주 저 멀리 어딘가에 제2법칙을 상쇄할만한 자연법칙이 우세했었다.

The evolutionist will not accept this conclusion, however. He hypothesizes that either: (1) some natural law canceling out the Second Law prevailed far back in time, or (2) some. natural law canceling out the Second Law prevails far out in space.

 

그러나 그들이 그런 가정을 한다면, 자기들이 주장하는 이론은 모든 일들은 현재 관측되는 법칙과 과정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인데 그 이론을 부정하는 것이 된다. 실제로 그들은 창조론에 의지하고 있지만 창조주를 인정하는 것을 거부한다.

When he makes such assumptions, however, he is denying his own theory, which says that all things can be explained in terms of presently observable laws and processes. He is really resorting to creationism, but refuses to acknowledge a Creator.

 

 

엔트로피와 무질서

Entropy and Disorder

 

엔트로피를 설명하는 다른 방법으로 통계적 열역학이 있다. 오늘날, 모든 자연 법칙은 경험적일 뿐 아니라 통계적이기도 하다고 사람들이 인정한다. 예를 들어서 기체 내에 있는 많은 수의 각각의 분자는 개별적으로 볼 때는 평균에서 멀어지기도 하지만, 전체적인 관점에서는 그 기체가 모였을 때 예상 가능한 양상을 보이는 방식으로 거동할 것이다. 그러한 거동을 묘사하는 법칙은 직설적인 동역학적으로가 아니라 통계적으로 혹은 확률적으로 수식화할 수 있다. 결국 이론적으로 말해서 동역학적인 법칙은 확률적 진술의 극한적인 경우로 연역할 수 있다.

A second way of stating the entropy law is in terms of statistical thermodynamics. It is recognized today that not only are all scientific laws empirical but also that they are statistical. A great number of individual molecules, in a gas for example, may behave in such a way that the over-all aspects of that gas produce predictable patterns in the aggregate, even though individual molecules may deviate from the norm. Laws describing such behavior must be formulated statistically, or probabilistically, rather than strictly dynamically. The dynamical laws then can theoretically be deduced as limiting cases of the probabilistic statements.

 

이런 문맥에서 엔트로피란 계의 무질서도와 연관된 확률적 함수이다. 어떤 계가 더 무질서할수록 그러한 경향이 크다.

In this context entropy is a probability function related to the degree of disorder in a system. The more disordered a system may be, the more likely it is.

 

실제의 모든 과정은 엔트로피가 증가하는 쪽으로 간다. 또한 엔트로피는 계의 무작위성 혹은 질서의 결핍에 대한 척도가 된다: 무작위성이 클수록 엔트로피는 더 크다.”(6) 여기에 언급된 보편성을 다시 주목하라. 즉 모든 실제의 과정을 말한다. 아이작 아시모프는 흥미롭게도 이 개념을 다음과 같이 표현한다:

"All real processes go with an increase of entropy. The entropy also measures the randomness, or lack of orderliness of the system; the greater the randomness, the greater the entropy."(6) Note again the universality expressed hereall real processes. Isaac Asimov expresses this concept interestingly as follows:

 

그렇다면 제2법칙을 다음과 같이 다른 방식으로 말할 수 있다: ‘우주는 지속적으로 점점 무질서해진다!’ 그렇게 본다면 우리는 제2법칙을 우리와 관련한 모든 것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리는 방을 정리하려면 열심히 일해야 한다. 그러나 그냥 내버려둔다면 방은 매우 빨리 그리고 매우 쉽게 다시 어지럽게 된다. 심지어 우리가 방에 들어가지 않는다면 방은 먼지가 끼고 곰팡이가 슬게 된다. 집과 기계 및 우리의 몸 등을 완전하게 작동하는 상태로 관리하는 것은 참으로 힘들다; 그러나 그것들이 악화되도록 두는 것은 참으로 쉽다. 사실상 그것을 위해 우리가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면, 모든 것은 스스로 퇴화하고, 붕괴되며, 망가지고, 닳아버리는데, 2법칙이란 바로 그런 것이다.”(7)

"Another way of stating the Second Law then is: ‘The universe is constantly getting more disorderly!’ Viewed that way, we can see the Second Law all about us. We have to work hard to straighten a room, but left to itself it becomes a mess again very quickly and very easily. Even if we never enter it, it becomes dusty and musty. How difficult to maintain houses, and machinery, and our own bodies in perfect working order; how easy to let them deteriorate. In fact, all we have to do is nothing, and everything deteriorates, collapses, breaks down, wears out, all by itself and that is what the Second Law is all about."(7)

 

질서에서 무질서로 가는 이러한 경향은 실제의 모든 과정에 적용된다는 것을 기억하라. 물론 실제의 과정에는 생물학적, 지질학적 과정 뿐 아니라 화학적, 물리적 과정도 있다. 흥미로운 질문은: “질서에서 무질서로 가는 실제의 생물학적 가정이 어떻게 무질서에서 질서로 간다는 진화를 낳느냐는 것이다.” 아마도 진화론자들은 이 질문에 대한 답을 궁극적으로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들이 답을 찾았다면 대부분의 진화론자들이 그러하듯이 최소한 그 답을 무시하지 말아야 한다.

Remember this tendency from order to disorder applies to all real processes. Real processes include, of course, biological and geological processes, as well as chemical and physical processes. The interesting question is: "How does a real biological process, which goes from order to disorder, result in evolution, which goes from disorder to order?" Perhaps the evolutionist can ultimately find an answer to this question, but he at least should not ignore it, as most evolutionists do.

 

진화라는 것이 원자에서 아담으로, 그리고 입자에서 사람으로 가는 거대한 규모로 성장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할 때 특별히 그러한 질문이 중요하다. 이것은 질서와 복잡성의 절대적으로 거대한 증가를 나타내는 것이므로 제2법칙의 문맥하고는 명백히 들어맞지 않는다.

Especially is such a question vital, when we are thinking of evolution as a growth process on the grand scale from atom to Adam and from particle to people. This represents an absolutely gigantic increase in order and complexity, and is clearly out of place altogether in the context of the Second Law.

 

 

각주

Footnotes

 

1. R. B. Lindsay: "Physics - To What Extent Is It Deterministic?" American Scientist, Vol. 56, Summer 1968, p. 100. (물리학 어떤 한계까지 결정론적인가?)

2. Julian Huxley: "Evolution and Genetics" in What is Man? (Ed. by J. R. Newman, New York, Simon and Schuster, 1955), p.278. (진화와 유전학)

3. Isaac Asimov: "In the Game of Energy and Thermodynamics You Can’t Break Even," Smithsonian Institute Journal, June, 1970, p. 6. (당신이 깰 수 없는 에너지와 열역학의 게임에서)

4. Ibid.

5. R. B. Lindsay: "Entropy Consumption and Values in Physical Science," American Scientist, Vol. 47, September, 1959, p. 378. (물리학에 있어서 엔트로피 소비와 가치)

6. Harold Blum: "Perspectives in Evolution," American Scientist, October, 1955, p. 595. (진화론에 대한 전망)

7. Isaac Asimov: op cit, p.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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