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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홍수 (3) 학교 같은 교회, 교회 같은 학교

이재만 (LA 창조과학투어 선교사, 지질학, yescreation@sbcglobal.net)

 

 

학교에서는 무엇을 가르치든지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가르친다. 언어, 수학, 과학, 사회, 윤리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사실이라고 믿든지 그 가정 하에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교회도 물론 마찬 가지이다. 하나님의 창조하심,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첫 인간의 범죄, 죄악이 관영한 세상에 대한 물심판, 언어의 혼란, 이러한 인간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예수님의 초림과 마지막 심판인 재림 등이 사실이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학교와 교회에서는 모두 사실이라고 생각하며 각각의 장소에 모여 가르치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는 많은 부분이 공유할 수 없다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한쪽에서는 인간은 원숭이와 같은 하나의 동물이라고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인간은 그 동물들을 다스리기 위해 특별히 창조자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고 한다. 한쪽에서 윤리란 인간의 판단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하나님이 나쁘다고 하는 것은 나쁜 것이고, 하나님이 옳다고 하는 것은 옳은 것이라 가르친다. 한쪽 과학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환경에 따라 변화되어 여기까지 왔다고 가르치고, 다른 쪽에서는 처음부터 하나님이 이 세상을 완벽하게 설계하여 창조하였다고 가르친다. 학교에서는 진화론과 진화론에서 파생된 내용을 가르치고 있고, 교회에서는 하나님께서 성경대로 창조하셨다는 창조론과 그 창조자의 삶의 기준을 가르친다.

 

 

그런데 학교는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을 전혀 포함하고 있지 않은 진화론과 진화론에서 파생된 인간관, 윤리관, 역사관을 사실처럼 가르치고 있다. 반면에 오늘날의 교회는 진화론적인 사고의 영향을 받아 성경적 창조에 대한 분명한 언급을 회피하곤 한다. 성경대로 창조하시고 성경대로 전 세계를 홍수로 심판하시고, 바벨탑 사건으로 사람들을 흩으신 사실을 사실 그대로 담대하게 이야기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솔직한 표현이다.

 

 

성경은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6:5-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3:16)” 이라고 말한다.

 

 

이제 교회는 학교와 같이 가르쳐야 한다. 진짜 교육을 해야 한다. 일반 학교에서 가르치는 진화론적인 내용이 아닌 창조에 입각한 교육을 해야 한다. 성경에서는 성경을 벗어난 어떠한 것도 교육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즉 사실에 기초한 것만이 교육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원래 학교는 교회와 같이 성경에 기초를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사실을 가르쳐야 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