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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발표 : 김경찬, 정리 : 이종헌)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의 세가지 측면

1)지적 원인의 결과들을 탐구하는 과학적 연구 프로그램

2)다윈주의와 그 자연주의적 유산에 도전하는 지적인 운동

3)신적 활동을 이해하는 한 방법이다.

∙지적설계는 과학과 신학을 넘나들지만, 과학과 신학 모두에게 필요한 바로 그것이다.

∙창조론은 하나님이 하신 일을 증거 하는 것이고, 지적 설계는 과학적으로 하다보니 하나님이 증거 되는 것으로, 지적 설계는 위장된 창조론이 아니다.

 

초점 : 우주 안에서 설계를 탐지하기

•설계의 탐지

∙이 책은 설계를 다룰 때, 우주가 설계되었느냐 아니냐 하는 것보다, 이미 주어진 우주 안에서 우리가 설계를 탐지할 수 있느냐 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우주는 잘 정의된 인과관계적 배경(causal backdrop)을 제공한다. [요즘의 물리학자들은 장방정식(field equation)에 의해 기술되는 장이 바로 그것이라고 생각한다]. 아인쉬타인의 일반상대성 이론에서 시작된 장방정식은 우주의 모든 법칙을 하나로 통일하려는 것으로, 예를 들면 공간상의 한 좌표를 직교좌표를 사용하면 (x, y)이나, 극좌표(polar coordinates)를 쓰면 (r, θ)로 나타낼 수도 있다. 그렇다면, 같은 물리현상에 대해서 지구와 달 등에서 다르게 설명이 되게 되므로, 그것을 한 법칙으로 나타내기 위해서 벡터(하나의 장으로 3차원에서는 그래디언트/gradient, 4차원에서는 달랑베르/D'lambert를 사용)를 이용한다. 요즘 이 모든 것을 하나로 설명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지적 설계 운동의 주요 대상

∙설계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1) 우주 전체의 설계와 2) 우주 안에 있는 설계의 예들이 그것이다. 그런데, 1)은 우리 영역 밖의 것이기 때문에 우리가 알 수 없는 것이므로 이것을 가지고 따지는 것은 의미가 없기 때문에 2)를 가지고 설명하는 것이 낫다.

∙설계는 우주론에서도 중요한 쟁점이지만, 지적설계 운동의 초점은 생물학에 맞춰져 있다.

∙지적 설계가 생물학에서 설계를 회복시키면 서구 문화에서 자연주의를 제거할 수 있을 것이다.

 

목적 : 어떻게 설계가 자연주의를 몰아내는지 보여주는 것

•이 책의 목적

∙이 책의 목적은 우주 안에서, 특히 생물학과 생화학의 배경에서 설계를 탐지함으로써, 어떻게 자연주의를 몰아낼 수 있는지 보여 주는 것이다.

∙자연주의의 제거를 위해 : 자연주의를 뒤집을 열쇠는 설계이다. 그것은 우주 전체의 설계만이 아니라, 우주 안, 특히 생물학 안에서의 설계이다. 우주 안에서의 설계를 탐지할 때 잘 정의된 방법론을 따르는데, 이 방법론을 마이클 베히의 환원 불가능하게 복잡한 생화학적 시스템에 적용시켰을 때, 그것은 설계를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개관 : 지적 설계에 대한 질문에 답하기

•이 책의 구성

1-3: 용어를 설명하고, 설계에 대한 우리의 직관과, 모더니즘이 어떻게 그 직관을 손상시켰는지 보여 준다.

4-6: 지적 설계의 철학적, 과학적 기반을 살펴본다. - 이 책의 중심

7-8: 결론으로서 어떻게 과학과 신학이 조화로운 관계에 있을 수 있으며, 어떻게 지적 설계가 그 둘 사이를 결정적으로 연결시켜 주는지 보여 준다.

∙부록 : 지적 설계에 대한 의혹들에 대해 답하고 있다.

 

장별 요약

•제1장 하나님의 손가락

∙표적을 보고 의사 결정을 하는 성경의 예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기드온이 미디안과 전쟁을 하러 갈지 결정하기 위해서 하나님께 표적을 구했다.) (요나가 여러 번 제비뽑기를 할 때 계속해서 뽑힘 - 우연에서 필연으로 가까워짐)

∙표적의 논리가 지적인 원인, 즉 설계를 탐지하는 방법에 기초를 제공한다. 지적인 원인(=설계)이 작용하고 나면 독특한 특징(=표적)이 남는다.

 

•제2장 기적에 대한 비판

1650년과 1850년 사이, 스피노자(Spinoza)로부터 슐라이어마허(Schleiermacher)에 이르는 기간에 기독교 신앙의 이성적 토대가 근본적으로 바뀌었다. 표적에 대한 성경의 논리는 대개 시대에 뒤떨어진 것으로 생각되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초기 교회도 기적의 연속을 경험했음에도 불구하고 나중엔 성령과의 교제 및 인도하심에 의존하지 않게 되면서 기적은 예수 시대로 끝났다는 쪽으로 흘러가고 있다.) 신앙에 대한 특별히 강력한 증거로 생각되었던 기적은 이제 부조리한 것으로 간주되었다.

∙기적에 반대하는 스피노자, , 슐라이어마허의 논증은 성립되지 않으며, 2장은 그것을 반박한다.

 

•제3장 영국 자연신학의 몰락

∙제2장이 신학적인 측면에서 신적 활동에 대한 문을 다시 연다면, 3장은 과학적인 측면에서 그 문을 다시 연다.

∙영국 자연신학은 다윈 이전의 두 세기 동안 영국 과학자들이 신적 활동을 과학적으로 이해해 보려고 한 시도였다. 그런데, 과학을 자연적 원인에 대한 연구로 국한시키는 실증주의적 과학관이 자연신학을 제거해 버렸다. 그런데 이 잘못된 과학관은 여전히 우리와 함께 있다. 그리고 그것을 반박하는 것이 제3장의 목적이다.

∙자연신학은 자연주의와 구분되며 설계라는 핵심 개념을 포함하고 있다. 그리고 그 설계라는 핵심 개념은 여전히 쓸 만하다는 것을 논증한다.

 

•제4장 자연주의와 그 치료

∙고대인들은 피조계를 통해 하나님을 인식하게 된다는 논리를 이해하고 있었다. 그런데 기적에 대한 현대 신학의 비판과 자연 신학에 대한 현대 과학의 비판이 그 현대 이전의 논리를 무너뜨렸다.

∙대부분의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이 세상을 지혜로 창조하신 것과, 따라서 하나님은 설계자이시며 세상은 설계되었다는 것을 받아들인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설계는 오직 믿음의 눈을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다고 받아들인다. 4장은 과학적인 연구로도 하나님의 설계에 접근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논증한다.

∙제4장의 초점은 설계를 경험적으로 탐지할 수 있다는 것, 즉 관찰을 통해서 그것을 탐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제5장 설계를 과학 안으로 회복시키기

∙어떻게 설계를 경험적으로 탐지할 것인가? 5장은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다. 설계를 탐지하려면 복잡성과 특정성이라는 두 가지 특징이 있어야 한다. 복잡성(complexity)은 문제의 대상이 우연에 기인할 수 있을 만큼 단순하지 않다는 것을 보증한다. 특정성(specification)은 그 대상이 지적인 원인과 연관될 수 있는 종류의 패턴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보증한다.

∙특정된 복잡성(specified complexity)이 바로 설계를 경험적으로 탐지하는 방법이다.

∙제5장은 특정된 복잡성을 설명하고, 그것을 어떻게 마이클 베히의 환원 불가능하게 복잡한 생화학적 시스템에 적용되는지 보여준다. -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e complexity)이란, 몇 개의 연결된 부분들로 구성되어 있는 어떤 시스템에서 한 부분이라도 제거했을 때 그 시스템의 기능이 완전히 없어지는 것을 가리킨다. 예로 쥐덫의 지지대, 해머, 용수철, 걸쇠, 고정막대 중에서 어느 하나만 없어도 쥐덫으로의 기능을 수행할 수 없게 된다. (환원 불가능한 복잡성과 대조되는 누적적인 복잡성(cumulative complexity)은 어떤 시스템의 구성요소들이 연속적으로 나열되어 있어서 요소들을 하나씩 제거해도 기능이 완전히 소멸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예로 어떤 도시로부터 사람과 영역을 연속적으로 제거해서 작은 마을로 될 수 있어도 (기능을 의미하는) 공동체 개념은 없어지지 않는다.)

 

•제6장 정보이론으로서의 지적 설계

∙지적 설계는 종교적 신념이 배제된 경험적인 결과로 이루어진 과학 이론으로 공식화될 수 있다. 지적 설계는 정보 이론으로 풀어낼 수 있다.

∙제6장은 특정된 복잡성과 정보를 연결하면서 정보의 기원과 흐름에 대한 정보 보존법칙을 제시한다. 이 법칙으로부터 정보는 자연적인 원인들로 환원될 수 없으며, 정보의 기원은 지적인 원인에서 가장 잘 찾아진다는 내용이 나온다.

∙그래서 지적 설계는 정보를 탐지하고 측정하며 그 기원을 설명하고 그 흐름을 좇는 - 우연한 것들의 흐름이 아닌 설계의 흐름을 좇는 이론이다.

 

•제7장 과학과 신학의 상호 지지

∙제7장의 목표는, 과학과 신학이 서로 다르고 수학적인 확실성을 가지고는 서로의 주장을 지지할 수는 없어도, 서로의 주장에 대해 인식적 지지(epistemic support)를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 주는 것이다.

∙제7장은 과학과 신학 사이에 정말 생산적인 학제간 대화가 이루어지도록 하는 데 적절한 인식적 지지라는 개념을 전개한다. 그리고 그러한 인식적 지지의 관계가 빅뱅과 신적인 창조 사이에 존재한다는 것을 보인다.

 

•제8장 창조적 활동

∙제8장은 신적 활동을 지적인 원인 작용(causation), 즉 설계를 이해하기 위한 렌즈로 취급한다.

∙유신론에서는 다른 모든 원인 작용이 신적 활동에 의해 창조된 피조물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실로 신적 활동이 가장 기본적인 형태의 원인 작용이다.

∙따라서 지적 설계는 신적 작인과 인간적 작인을 모두 이해할 수 있게 하는 통합적 틀이 되며, 실재의 본성과 그것에 대한 우리의 지식에 대한 오래된 철학적 문제 몇 가지를 조명해 준다.

 

•부록 : 설계에 대한 반대들

∙부록은 설계에 대한 주된 반대에 대한 대답이다.

 

•추천 도서

1. 비공통 후손 : 생물계의 지적 설계 - 윌리암 뎀스키, 스티븐 마이어, 폴 넬슨 공저

2. 다윈의 블랙박스 - 마이클 베히

3. 심판대 위의 다윈(Darwin on Trial) - 필립 존슨

4. 위기에 처한 이성 - 필립 존슨

5. 다윈주의 허물기 - 필립 존슨

6. 창조와 진화에 대한 세 가지 견해 - 모어랜드, 레이놀즈

7. 과학과 성경, 갈등인가 화해인가? - 찰스 함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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