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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질문에 둘 중 하나가 먼저일 것이지만, 어느 쪽인지는 모른다고 말하는 것은 답이 아닙니다. 답은 닭이 먼저입니다. 닭은 성체이며, 계란은 수정란입니다. 인간으로 치면 사람이 먼저냐 수정란이 먼저냐 라는 질문과 같아집니다.

 

모든 생명체는 하나님이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태초에 생명을 창조하실 때, 완전한 성체로 창조하시지 수정란으로 창조하시지는 않으신 것입니다. 만일 수정란으로 창조하셨다면 그 수정란을 키울 모태가 필요하여 다시 성체가 있어야만 하기 때문입니다.

 

창조의 때에 지구상에 나타난 모든 생명체는 알이나 씨의 형태가 아니라 성장한 모습이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지구는 수십만 가지의 물고기 알, 개구리 알, 사람의 수정란, 소나무 씨, 은행나무 씨, 독수리와 공룡의 알들로 이루어져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모두 성장하고 다음 세대를 이어갈 수 있는 성인의 모습으로 창조되었던 것입니다. 즉 현상나이를 갖게 되는 것이죠.

 

이것을 성인창조설이라고 합니다. 최초의 창조시점에서만 이런 일이 있고, 이후에는 그 유전적 특성을 이어갈 알과 씨의 형태로 다음 세대가 이어지게 됩니다. 그러므로 알보다는 닭이 먼저입니다.

 

게다가 처음 창조된 아담에게는 놀라운 두뇌가 주어졌습니다. 특별한 학습과 관계없이 놀라운 통찰력을 가지고 있었었습니다. 현재에는 완전한 성인도 평생 동안 그의 두뇌의 10%밖에 사용하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사용할 양보다 10배 이상의 두뇌력을 가졌습니다. 만일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왜 우리 뇌의 90%가 이직도 존재하겠습니까? 전형적인 진화론에 의하면, 몸의 지체들은 필요하기 때문에 진화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분명히 진화론의 불가사의 중의 하나입니다.

 

그러나 창조론적으로 보면 아주 쉽게 풀리는 수수께끼입니다. 처음에 하나님이 사람을 창조하실 때에는 인간의 두뇌가 100% 사용할 수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러다가 인간의 죄와 타락이후로 그 기능이 저하되어 오늘날에 이른 것입니다.

 

그 굉장한 두뇌 활동의 한 예가 태초에 아담이 한 행위입니다. 인류 역사의 새벽에 첫 사람의 두뇌력을 시험하는 중요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창조주는 모든 동물의 이름을 짓는 일을 아담에게 맡겼습니다. 그 이름들이 의미적절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까? 그러한 일을 어떻게 감당했을까요? 우리가 애완동물을 점박이, 솔솔이, 이쁜이와 같은 단어로 이름 지을 때, 현대인의 상상력이 매우 부족함을 느낍니다.

 

이름을 짓는다는 것은 그 생명체의 속성과 운명을 결정짓는 행위입니다.

 

아담은 위대한 통찰력으로 수만, 수십만의 동물들의 이름을 그 특성을 따라 지어줍니다. 그가 사용한 언어가 무엇이었든지 간에 그가 지은 동물들의 이름은 우리가 우리 언어로 사용하듯 다채롭고 의미가 매우 적절했을 것입니다. 사자의 위엄, 홍학의 우아함, 코끼리의 크기, 여우의 교활함 등은 아담이 지은 이름에 분명히 나타났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이름들을 반론 없이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것들이 수용되었음을 우리는 압니다. 창세기 219절에서 그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 아담이 각 생물을 일컫는 바가 곧 그 이름이라." 하나님께서는 아담이 선택한 단어에 대하여 그와 말다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창조는 모든 생명체가 완전한 성인의 모습으로 완성되었으며, 그 이름 짓는 것을 아담에게 맡기신 하나님은 온 우주의 별들의 이름도 다 알고 계시며, 우리 각 사람의 이름을 다 보고 계십니다. 그러니 아무리 어려운 순간이 오더라도 두려워하거나 슬퍼하지 마십시오.

 

출애굽기 3317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의 말하는 이 일도 내가 하리니 너는 내 목전에 은총을 입었고 내가 이름으로도 너를 앎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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