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7 09:47

제왕나비의 대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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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 하나님께서 천하만물을 지으시면서 이 지상에 독특한 한 생명체를 만드셨습니다. 그리고 그에게는 참으로 위험하고 어려운 미션을 주셨습니다. 이름하여 미션 임파서블. 우리는 오늘 그 생명체의 대단한 도전, 실로 불가능해 보이는 임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지적인 즐거움을 위해서 이름을 말하지 않고 그의 임무만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으니 퀴즈같이 맞춰보시기 바랍니다.

 

딴딴 따라 딴딴 따라 2 따라라 따라라 따란

 

이 생명체는 이 세상에 태어날 때 핀의 머리정도로 작은 상태의 알로 태어납니다. 3-12일정도 지나면 변신하여, 16개의 다리가 생기고 입은 날카롭게 변합니다. 그리고 오직 한가지 식물만 먹으며 자라는데 그것은 독을 가지고 있어서 다른 동물들은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계속 먹고 또 먹고 하면서 다섯 번이나 몸이 커집니다.

 

마침내 먹는 것을 그만두면 거꾸로 매달려 몸에서 비단실을 만들어내어 그 속에 숨는데, 다리도 없고 눈도 없고 보이는 형체도 없어집니다. 온 몸이 녹아서 완전한 변신을 하게 되는데 녹색에서 갈색으로 그리고 마침내는 오렌지와 검정색도 생겨납니다. 죽은 듯이 지내는 2주가 지난 뒤 이 생명체는 껍질을 갈라내고 나오는데, 긴 여섯 개의 다리 와 입에는 길게 말려진 대롱이 달려있고 두 쌍의 주름진 날개를 가지게 됩니다. 그는 이 날개를 퍼덕이며 대륙을 횡단하고 지구를 여행합니다.

 

그는 학명이 Danous Plexippus 라고도 하는 제왕나비입니다. 그의 일생을 통해 불가능해 보이는 변신을 여러차례 하는 것을 우리는 변태라고 말합니다.

 

이 작은 한 마리의 나비에게도 일생을 살아가면서 임무가 있고 비전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각자 모든 사람에게는 7-80년의 일생을 통해 이 땅에서 꼭 이루어내야 할 각자의 사명이 있습니다. 그것이 비록 어렵고 힘든 일처럼 보일지라도 사람은 반드시 이룰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나비에게도 그 미션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을 주셨듯이 사람에게도 능력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는 것이죠.

 

부족한 자이지만 저도 또한 제가 받은 임무, 미션 임파서블을 이루어가기 위해 알 수 없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고자 합니다. 놀라운 변신과 성숙의 과정 후에는 날개를 퍼덕이며 하나님이 맡기신 위대한 사명을 꼭 이루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서도 눈앞에 보이는 캄캄한 현실에 낙망하지 마시고 하나님을 믿으며 이겨나가시고 보다 큰 꿈을 위해 기도로 전진하시기 바랍니다. 주안에서 평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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